결혼과 임신은 인생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이자, 동시에 새로운 책임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두 사람이 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계획하는 일은 행복하지만, 그만큼 준비해야 할 것도 많습니다.
신혼집 마련, 혼인 신고, 의료검진, 출산 준비 등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죠.
이럴 때 복지멤버십은 신혼부부와 예비 부모의 부담을 줄여주는 든든한 제도입니다.
복지멤버십은 가구의 소득, 재산, 가족구성 정보를 기반으로 받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맞춤형 제도입니다.
즉, 결혼과 임신 단계에서 어떤 복지 지원이 가능한지를 따로 검색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알아서 알려줍니다.
임신 단계 주요 복지 혜택
복지멤버십은 임신 확인 시점부터 예비맘이 받을 수 있는 복지를 자동으로 안내합니다.
임신 단계에서는 의료비, 건강관리, 출산 준비금 지원이 중심이 됩니다.
✔ 1. 임신 초기 지원
임신이 확인되면, 복지멤버십은 즉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국민행복카드)’ 발급 안내를 제공합니다.
이 카드는 산부인과 진료비, 초음파 검사, 영양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또한 임신 초기 철분제, 엽산제 지원과 함께 지역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검진 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2. 난임 부부 지원
복지멤버십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치료비 지원 제도를 자동으로 연결합니다.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지자체의 중복 지원도 가능합니다.
복지멤버십은 신청 시기, 의료기관 정보, 지원 횟수까지 함께 안내합니다.
✔ 3. 임신 중 건강관리 및 검사비 지원
임신 12주차 이후 정기검진, 초음파, 혈액검사, 기형아 검사 등의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복지멤버십은 임신 주차에 맞춰 검사 시기 알림을 제공하고, 신청 가능한 병원 목록까지 알려줍니다.
특히 고위험 임산부나 다태아(쌍둥이 이상) 임산부를 위한 추가 의료비 지원 정보도 함께 안내합니다.
✔ 4. 출산 전·후 의료비 및 영양 지원
임신 후반기에는 출산비, 조리비, 영양식 지원 등으로 항목이 확대됩니다.
복지멤버십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도우미 지원)와 연계되어,
출산 전후로 산후관리사 파견이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생활 지원
복지멤버십은 결혼 후의 실질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거 관련 복지를 자동으로 추천합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혼 희망타운 특별공급,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신청 등 다양한 제도가 포함됩니다.
또한 신혼 초기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혼인장려금, 공공요금 감면 혜택도 함께 안내됩니다.
이 모든 정보는 복지로 앱 내 ‘맞춤 복지 알림’ 메뉴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지멤버십 신청 방법
복지멤버십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복지로 웹사이트나 앱에 접속해 ‘복지멤버십 신청’을 클릭하고, 개인정보 및 혼인 상태를 입력합니다.
부부 공동 신청 시 가구 정보가 통합되어 주거·출산·양육 등 맞춤형 복지 추천이 가능합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며, 신분증과 혼인신고 확인서만 있으면 바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에는 문자 또는 앱 알림을 통해 새로운 복지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결혼과 임신은 행복의 시작이지만, 동시에 현실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복지멤버십은 주거, 의료, 출산, 건강관리 등 신혼부부와 예비 부모가 받을 수 있는 모든 복지를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제도입니다.
복지로 앱이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간단히 신청하고,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마다 필요한 복지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